트위터에서 유익한/재미있는/배울점 있는 계정들

예전에 내가 트위터에서 팔로윙하는 계정 중 추천하는 리스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간만에 몇몇 계정을 새로 추천을 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로, 가급적 IT관련의 유용함이 메인인 계정은 배제하여 작성해 봄.

 

재미있다!

@twitaswit : 세상에 있는 장난스러운 이야기나 풍자등을 주로 RT하시면서 거기에 또다른 위트있는 멘트를 추가하고 있으셔서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 계정.

@parrah : 트윗은 가끔 올라오지만 생활에서 자주 목격하는 일들을 살짝 꺽어보는 유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센스가 돋보이는 계정.

 

배울게 있다! (트위터도, 그러나 블로그에서 더욱!)

@diegobluff : 현대카드/캐피탈 정태영 대표. 대개는 가볍게 회사 언저리 이야기를 던지시지만, 회사의 의사결정권자로서 느끼는 생각에 대한 공유 부분들에 있어서는 상당히 공감가는 트윗이 많은 계정.

@gaddongyi : 마케팅과 커리어관리 등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정. 트윗 자체로는 많이 담을 수 없어서인지 블로그로 적으시는 글들에서 고민과 생각을 배울 부분이 많은 관계로, 블로그 작성하신 것을 트위터에 링크 올리시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보는 계정.

@estima7 : 라이코스 임정욱 대표. IT나 미국의 이야기를 많이 하시지만, 정태영CEO와 마찬가지로 회사의 리더로서 느끼는 생각등에 대한 공유를 해주시는 부분에서도 배울 부분이 많은 계정. 역시나 트위터 보다도 블로그 올리시는 것을 놓치지 않기를 추천.

@yeojy : 프레인 여준영 대표. PR대행의 실력자스럽게 프레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하여 시작단계부터 바이럴되고 관심이 가도록 트위터에 올리시는 깔끔한 기술이 탐나고, 역시나 개인블로그에 있는 글들과 생각이 많은 고민을 하도록 이끄는 유용함이 있음. 부드러움 보다 직선의 느낌이 나는 표현이어서 조언같은 블로그 글들이 많음.

@manuim : FMCG 분야의 마케터로, 활력이 넘치시는 분. 역시나 트위터 보다는 블로그 글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계정인데, 이 분의 글을 읽으면 이상하게도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이나 프랭클린 플래너 생각이 자주 난다. 마케팅의 인사이트 보다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나 자신을 수시로 피드백하며 되돌아 보는 감각을 잊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계정. 긍정이 느껴져서 좋음.

 

유익하다, 생소한 정보다!

@cssong24 : 경제 관련한 정보 등이 좋아서 팔로윙했던 계정인데, 최근에는 시사적인 부분에 대한 멘트가 많아진 느낌.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의견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표현도 강하지 않은 느낌이어서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에 좋은 느낌.

@narin : 베트남 소식과 베트남의 IT소식이 유익하게 올라오는 계정. @vinatimes 계정과 함께 보고 있으면 베트남 소식을 이해하기 좋음.

@pageraum : 유익한 도서리뷰나 출판/서점계의 현재를 얻어듣기에 유익한 계정. 들뜨지 않은 트윗이라는 느낌을 가지는 계정.

@choiljoo : 항공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이나 소식을 얻어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세계에서 첫번째로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한 항공사는? 같은 항공계 관련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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